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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입출금 중단"… 불장이 왔지만 거래는 못한다

비트코인, 빗썸, 업비트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벌집계좌를 사용하는 국내 거래소들이 잇달아 원화 입금을 중단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는 사실상 막힌 상태다. BTC가격 오르자 국내 수요도↑ 27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Upbit) 기준 1700만원 이상까지 급등. 가격 급등이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간의 가격 차이인 김치프리미엄은 약 6%로 계속 상승.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증. 벌집계좌 거래소 다수 입출금 중단 현재 빗썸(Bithumb), 업비트, 코인원(Coinone)에서는 지난해 실명확인 입출금계좌(이하 실명계좌) 발급을 받은 투자자만 거래 가능. 이 외의 벌집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들은 대부분 입출금이 중단된 상태. 벌집계좌 사용 거래소 중 규모가 큰 고팍스(Gopax), 후오비코리아(Huobikorea), CPDAX, 코인빗(Coinbit) 등은 입출금 중단된 상태. 벌집계좌 중 원화입금이 가능한 곳은 오케이엑스(Okex), 비트소닉(Bitsonic), 캐셔레스트(Cashierest) 등. 이들 또한 '최초 입금 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 출금 가능', '신원인증 일정 이상만 입금 가능' 등 제한을 걸어놓은 상태. 이유는 '피싱 급증' 입출금 중단의 대부분 이유는 피싱 사기의 급증. 거래량이 증가하다 보니 피싱 시도 또한 증가. 실명계좌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장 많은 원화 입출금이 이루어지는 곳중 하나인 고팍스(Gopax)는 6월 한 달동안 수차례 원화 입출금이 중단. 고팍스 측에 따르면 고팍스 이용자가 피싱 사기를 당한 것은 아님. 다른 거래소에서 피싱을 시도한 용의자가 고팍스 계좌를 보유. 금융기관은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를 일시 정지하는 임시조치를 취할 수 있음. 고팍스의 법인계좌가 개설된 신한은행 측에서 용의자의 계좌확인·대조 등을 위해 계좌를 막은 것. 실명계좌 거래소도 피하지 못한 피싱 코빗(Korbit)은 실명계좌 이용 거래소지만, 지난 10일 이후 원화 입출금이 막힘. 코빗 측에서는 공지를 통해 지난 10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이유로 원화 입금 서비스를 중단,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은행과 협의해 판단한 것이라 밝힘. 이후 지난 20일 7월 1일 재개하겠다고 공지했으나, 시스템 안정화 이슈로 다시 연장, 언제 재개되는지는 밝히지 않음. 은행 측에 따르면 코빗의 계좌는 피싱 의심계좌로 입출금이 정지된 고팍스와 달리 자금세탁방지 문제도 있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아. 자금세탁 걸릴라, 미리 닫기도 후오비코리아는 18일 AML(자금세탁방지) 강화를 위해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힘. 재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음. 21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최종 권고안 발표에 따라 강화될 국내 기준을 맞추기 위한 것. Jess' note 신한은행 거래 거래소만 닫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법인계좌가 닫힌 거래소들은 모두 신한은행 사용.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 업비트는 기업은행. 코빗과 고팍스, 후오비코리아 모두 신한은행 법인계좌를 통해 원화 거래. 세 거래소 모두 입출금 중지 이유는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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