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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농사 붐 일으켰던 디파이 '얌 파이낸스', 실패 선언

시장에서 화제를 모았던 새 디파이(분산금융) 토큰 얌 파이낸스(YAM finance)가 출시 하루 만에 “프로젝트 실패”를 선언했다. 얌은 출시 하루 만에 4억6000만달러의 스테이킹 자금을 유치하며 주목 받았다. 그러나 8월 13일 오전 프로토콜 코드 버그 문제로 얌이 과도하게 채굴되자 얌 측은 “향후 온체인 거버넌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디파이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걸 '이자 농사(yield farming)'라 부른는 것에 착안해 '얌(yam) 파이낸스' 투자를 '고구마 농사'라고 표현했다. 얌 파이낸스 공동창업자 브록 엘모어는 트위터를 통해 “모두에게 미안하다. 우리는 실패했다. 오늘 모두의 성원에 대해 감사하다. 지금 나는 몹시 슬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자 수익 프로토콜인 얌 토큰은 미국 달러와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토큰 공급량을 조절해야 한다. 코드 오류로 수정하고 거버넌스 회복을 위해 얌 측은 커뮤니티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코인게코, 신세틱스, 커브 파이낸스를 포함한 디파이 커뮤니티는 업체가 도움을 청한 지 90분 만에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얌 토큰을 제공해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에도 얌 측은 공식 블로그에 커브 토큰 약 75만 개를 유실해 복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해당 코드를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 코드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얌을 비판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51918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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