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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장종찬 개발자 “억측 난무로 휴식기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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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토큰을 만든 장종찬(커뮤니티 닉네임) 개발자가 폐쇄했던 asuka.finance 프론트 페이지를 다시 열고 그동안 갑자기 사이트를 닫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아스카 프로젝트는 앞서 8월 3일(한국시간) 돌연 프론트 페이지가 폐쇄된 바 있다. 또한 비슷한 시간에 장종찬 개발자의 SNS 계정 탈퇴 소식이 알려지며, 커뮤니티 내부에서 ‘먹튀’ 의혹이 일기도 했다. #”억측 난무로 휴식기 필요했다” 장종찬 개발자는 먼저 사이트를 닫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먼저 사이트를 닫아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시에 아스카 커뮤니티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아스카 토큰이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에도 불구하고 3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나에 대한 온갖 억측과 비하 표현이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난무했다. 지금은 대다수의 글이 정리된 상태다. (가격적으로도) 온갖 FUD와 FOMO 만이 난무하는 시장이였기에 부득이하게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사전 채굴로 착복한 가상자산 없어” ‘먹튀’ 의혹에 대한 해명도 함께 이뤄졌다. 그는 “100개의 아스카가 디스코드에서 공개 에어드랍으로 1인당 1개씩 분배되었고, 이는 디스코드 다계정 유저가 아닌 이상 1개씩 균등하게 분배됐다. 50개의 아스카는 아스카 콘트랙트를 이더 메인넷 위에 올리게끔 수수료를 대신 내주신 초기 후원자 및 탈중앙화 거래소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됐다. 이후에 850개의 ASUKA는 공개 투표를 통해 소각 처리 되었으며, 총 1000개의 ASUKA 가 투명하게 처리됐다.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착복한 가상자산은 없다”며 사전 채굴을 통해 1000개의 ASUKA를 본인의 소유로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사수신 및 개인 이득도 사실 아냐…디파이는 불법 유사수신의혹에서 자유로워" 사전 채굴 논란 외에 유사수신 및 잠적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그는 “asuka.finance 프로젝트는 재미로 시작하였으나, 한국인 분들이 초기 에어드랍 단계부터 참여하고 탈중앙화 거래소 상에서 DAI 교환 비율이 급등하면서 코인 커뮤니티 전체가 ASUKA 토큰에 관심을 나타내 과열 분위기를 보였다”며 본인이 의도적으로 가격을 띄운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먹튀 및 유사수신 사기가 성립하려면 창시자인 제가 이득을 챙겼어야 정상이지만, 아스카가 무가치 토큰이라는 것을 홈페이지 하단을 통해 명시했다. 대신 초기에 콘트랙트 업로드를 위한 수수료 명목으로 프로젝트에 후원을 해준 분이 있으며, 이 후 추가 후원이 들어와 초기에 후원한 분에게 ETH를 환급했을 뿐이다. 해당 후원자는 이렇게 받은 ETH로 초기에 아스카를 구매했으며, 하이프(Hype)가 커지자 DAI로 나중에 환전하기를 나에게 의논했다. 그러나 유니스왑에서의 매도 내역이 곧 내가 한 것처럼 와전되었고, 이는 유동성이 급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정리하면 나는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 소유하고 있는 계좌가 없으며, https://etherscan.io/address/0xba7a937588035f953161160fea6cd880e46e6b33 계좌는 내가 관리했던 계좌가 아니다”라며 개인 이득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스카는 USDT나 USDC 같은 달러 태환 가상 자산과는 달리 DAI라는 이더리움 담보 CDO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유일한 예치 수단으로 선택했다. 불법 유사수신의혹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것 같다”며 불법 유사수신의혹에 대한 책임도 없다고 덧붙였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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