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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비트코인 ETF 공론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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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6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ETF에 대한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EC는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를 중심으로 21일의 의견수렴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ETF?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하여 펀드를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 ETF에는 주가지수·파생상품·채권·환율 등 다양한 금융상품이 종합돼 있음.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 자산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ETF에 편입된다는 것은 제도권의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신호탄 중 하나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뉴욕증권거래소 아카? 뉴욕증권거래소 아카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전산 교환 네트워크인 아키펠라고(Archipelago)를 인수한 후 설립됨. 뉴욕증권거래소 아카의 모회사는 인터콘티넨탈 증권거래소(ICE). 인터콘티넨탈 증권거래소는 암호화폐 시장의 또 다른 화두인 비트코인 현물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도 함. 과정? 이번 비트코인 ETF 공론화는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위한 규칙변경안을 제출하면서 시작됨. 이에 SEC가 21일간의 공개 의견수렴기간으로 응답. 비트코인 ETF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 현재 ETF 규칙변경안은 여러 기관에서 제출한 상태이며, 다음 변경안에 대한 마감일은 7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음. 다만 미국 법에 따라 SEC는 최대 90일까지 결정을 연기할 수 있음. Parker’s note: 비록 테스트 버전이지만 백트가 오는 7월 22일 시험 출시 예정. 페이스북(Facebook)의 리브라(Libra)도 업계의 화두.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일관적으로 보수적 견해를 내비친 SEC도 긍정적 신호를 보내기 시작. 암호화폐 시장에 곧 제도권이 진입한다는 건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었으나, 막상 눈앞의 현실이 되니 시장이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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