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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블록체인 등 ICT 기술개발에 47억원 투입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IC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을 비롯해 정보통신(ICT) 혁신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18개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 7월 3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원과제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1단계(사전기획 3개월), 2단계(기술개발 18개월)로 단계별 선정ㆍ지원한다. 1단계에서 40개 과제에 11.6억원이, 2단계에는 18개 과제에 35억원이 투입됐다. 지원은 투트랙 방식이다. 먼저 ‘ICT 신시장 창출지원(트랙1)’은 정보통신기술(ICT)과 타산업 간 융ㆍ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 도전을 지원한다.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트랙2)’은 6대 기술분야 고도화 및 기반 강화가 목적이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해양 ICT 업체 지엠티가 해상 물류 및 안전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국제해사디지털체계를 구축해 심사를 받는다. 앞서 지난 1월 과기정통부는 사업공고를 통해 166개 과제를 접수하는 등 ICT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9.2대1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3월에는 사전기획 수행과제(40개)를 선정하고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사업화 전략 구체화, 특허전략 수립 등을 지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1단계 수행과제를 대상으로 심사해 2단계 기술개발 과제(18개)를 최종 선정하고 향후 18개월 동안 연구개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ㆍ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나 미래 혁신서비스에 관한 과제 발굴에 힘썼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발 경기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기술역량을 키우고 ICT에 기반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되찾고, 신시장 창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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