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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비트코인은 금융 시스템의 '보험'"

7월 29일(현지시간) 대형 투자 업체 피델리티 자회사 피텔리티 디지털 에셋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문제가 많은 금융 시스템의 보험"이라고 정의했다. 보고서는 “코로나발 금융 위기로 무제한 양적 완화가 이뤄지면서 전통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며 “기록적인 저금리, 전례 없는 수준의 글로벌 양적완화 및 경기부양책, 탈세계화가 비트코인에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피델리티는 와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존 빈센트의 발언을 인용,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에 비해 달러가 두 배로 늘어났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박사학위를 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반감기를 겪은 비트코인이 무제한 양적 완화로 가치가 떨어진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어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아직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피델리티는 “비트코인은 분산화 결제 네트워크 갖춘 보기 드문 디지털 기반 자산이라는 점에서 가치 저장 수단임은 분명하다"면서도 "다만 아직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변동성 때문에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러한 변동성이) 개발, 혁신을 촉발한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강주현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49891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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