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클레이튼 기반 파이브스타즈, 게임물관리위에 심의 신청

스카이피플, 클레이튼, 파이브스타즈

7월 17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이 클레이튼 기반 게임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Five Stars for Klaytn)’ 심의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임은 스카이피플의 신작 롤플레잉게임(RPG) 파이브스타즈에 블록체인 기능을 가미한 것이다. 앞서 스카이피플은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파이브스타즈' 심의를 진행,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힌 바 있다. 스카이피플 관계자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블록체인 기능을 문제 삼아 심의를 거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블록체인 요소가 추가된 버전도 새롭게 심의를 제출하게 됐다”며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은 국내 게임 관련 법과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 요소를 선별, 추가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데이터 관리와 유저 편의성 향상 등의 기술 보완 요소가 주를 이룬다. 환금성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어 배제된다. 다만, 유저는 게임 내 아이템을 클레이튼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 NFT(Non Fungible Token)로 기록해 소장할 수 있다. NFT로 바뀐 아이템은 위ㆍ변조가 불가능하며 개발사가 아닌 유저가 소유권을 획득하게 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심의 신청서가 접수되면 15일 이내(영업일 기준) 등급을 결정해 통보한다. 이에 따라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심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