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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SUN님 오셨네... 트론 저스틴 24일 Join:Deep톡!

트론, 저스틴선, TRX

워런 버핏(89)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을 약 54억 원에 낙찰받은 주인공, 저스틴 선(29, 중국명 쑨위천ㆍ孫宇晨) 트론(Tron) 창시자를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9시 조인디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인터뷰한다. 저스틴 선은? ‘90후’의 기수 페이스북 팔로어가 가장 많은 암호화폐 업계 인플루언서. 중국 베이징대 역사학과 2007년~2011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역사학 석사과정 2011년~2013년. 대학 재학 때부터 여러 분야에 대한 발언을 내놓으며 중국 ‘90후’(1990년대생)의 대표주자로 꼽혀. 2011년 ‘주간아시아’라는 잡지의 ‘90후’ 특집 표지 장식. 2015년 ‘90후’를 겨냥한 음성 SNS앱 ‘페이워’(陪我, PayWo) 발표. 같은 해 포브스 중국 30살 이하 기업가 30인에도 선정. 미국 유학시절인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실리콘밸리의 리플랩스(Ripple Labs, 지금의 리플 전신)의 중화권 시장 담당 수석 대표로 근무. 재직 동안 수천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하는 성과 올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2015년 설립한 차세대 기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 호반대(湖畔)대 1기생으로 선발. 1기생 가운데 유일한 1990년대생. 150명 지원에 합격자는 30명 불과. 호반대를 거쳐간 기업인으로는 콰이디다처(快的打車) 창립인 천웨이싱(陳偉星), 58둥청(58同城) 야오진보(姚勁波) CEO 등. 2017년 8월 트론 발표. 그 직후인 9월 4일, 중국 정부 ICO 금지. 트론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콘텐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 특정 서비스 제공업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문자ㆍ오디오ㆍ사진ㆍ동영상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콘텐트의 저장 및 보급이 가능한 코인. 미디어 서비스를 할 때 중개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시장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콘텐트 생산자에게 더 많은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로 설계. 트론의 위상은? 20일 기준 시가총액 약 22억 달러(약 2조5500억원),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상위 12위 암호화폐. 2017년 9월 ICO(암호화폐공개) 통해 약 7000만 달러 자금 모집. 2018년 6월엔 사용자 10억 명을 확보하고 있는 P2P 파일 공유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트토렌트(Bittorrent)’를 1억2000만 달러에 인수. 이어 비트토렌트의 자체 토큰을 발행해 지난 1월 바이낸스(Binance) 런치패드(LaunchPad)에서 15분 만에 전량 판매. 사기 코인? 실사용의 모범사례? 트론은 초기 중국서 ‘사기 코인’이라는 비판. 중국 정부의 ICO 규제 발표 이틀 전인 2017년 9월 2일, 출국하면서 당시 ‘해외도피’ 의혹을 받기도. ‘90후의 기수’에서 졸지에 ‘90후의 사기꾼’으로 전락. 초기 트론이 스캠(사기)라는 오명을 쓴 것은 백서 표절 논란 때문. 트론의 백서가 IPFS와 파일코인(Filecoin)의 백서를 표절했다는 사실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통해 적발. 논란과 관련해 선은 “백서를 각국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내용이 누락됐다. 중국어 해석본은 더 자세한 레퍼런스가 있다”고 트위터에 해명. 그러나 표절 관련 기사 쏟아지자 공식 홈페이지의 백서 삭제해 투자자 우려 증가. 일부선 블록체인에 표절 자체가 의미가 있을까 의문. 블록체인은 오픈 소스. 곧, 소스 코드를 복제할 수 있기 때문. 전문가들 사이선 모든 프로젝트가 약간의 ‘표절(?)’을 한다고 설명. 다만, 주석을 자세히 밝히지 않은 것은 문제. 개발자들 사이에선 초기엔 트론에 개발 인력도 제대로 없었다고 비판. 그러나 이후 암호화폐 활황기에 코인을 잘 현금화, 다른 프로젝트가 개발자를 구조조정할 때 트론은 되레 적극적으로 좋은 개발자를 유입했다고 평가. 최근엔 기술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개발자들보다 투자자들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 시가총액이 이를 입증. 현실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제휴 맺어 실사용처 늘리려 노력. 거의 '신'에 가까운 마케팅 능력으로 트론 프로젝트를 일반인들에게도 각인. 스스로를 '싸움닭'으로 정의하며 온라인상 개발자들과의 격전에도 참여, 이름을 알림. 특히, 탈중앙화된 파일 공유 서비스인 비트토렌트의 인수는 블록체인 업계에 신선한 충격. 기술력과는 관계없이 보통 사람도 쓸 수 있는 대규모 블록체인 플랫폼을 가장 먼저 론칭한 셈. 왜 하필 6월24일 인터뷰? 트론은 이더리움(Ethereum) 기반 프로젝트.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초기 자금 모집을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 자금 모집 이후 자체 블록체인, 곧 메인넷을 개발해 ‘토큰’을 ‘코인’으로 교환(토큰과 코인의 차이는 간단히 말해 자체 메인넷이 없느냐 있느냐). 트론은 2018년 5월 31일 메인넷 오디세이2.0 론칭. 이후 여러 문제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된 메인넷 오디세이3.6, 론칭일이 오는 25일. 트론 측은 이날을 ‘트론 독립기념일’로 지정(우연의 일치로 이날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이다). 곧, 그간 국내 및 중화권 미디어의 인터뷰 요청에 대해선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트론 독립기념일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계 여러 주요 매체와 인터뷰를 하기로. 조인디 유뷰브 라이브 인터뷰는 24일 오후 9시, 세계 최초. 미국 매체와는 우리 시간으로 25일 오전 3시. 왜 조인디와 단독으로? 조인디는 중앙일보와 세계 최대 채굴기업인 비트메인(Bitmain) 등의 합작회사. 주주 가운데는 중국의 유력 경제매체 차이신의 자회사인 글로버스 포함. 글로버스는 조인디 콘텐트의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유통을 담당. 상대적으로 중국계 인사에 대한 네트워크가 강력한 글로버스 측이 선의 인터뷰를 적극 추진. *24일(월요일) 오후 9시 조인디 유튜브 채널로 오세요. 저스틴 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조인디가 대신 전해드리겠습니다(아, 참고로 유튜브 구독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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