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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美 증시 하락에 BTC 약보합... 채굴 난도 역대 최고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미국 증시는 코로나로 캘리포니아 음식점과 주점이 영업정지를 당하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편입 가능성이 대두되며 16% 넘게 오르던 테슬라 주식이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나스닥 지수는 차익 매물이 나오며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7월 말 끝나는 재정부양책의 연장 여부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추가 부양책이 확정적이라고 밝힌 상태다. 다만 규모는 1차 부양책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 회복이 약화돼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가는 코로나 우려와 감산 규모 축소 가능성으로 하락했다.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퍼지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일 신규확진자 수가 6만명을 웃도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처럼 각 지역에서 셧다운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킹스컬리지 런던 리서치에 따르면 코로나 회복 환자의 면역이 65일 후 대부분 상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산에도 미국과 남미지역 사망자 수가 더 이상 큰폭으로 늘지 않고 있다. 현재 상황보다 더 악화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중국의 남중국해 점거에 대해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ㆍ중 회계협정을 파기할 것이라고 경고해 중국 기업의 미 상장이 더욱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고된다. 유럽연합(EU)도 대홍콩 기술 수출 중단을 검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증시 하락에 대한 영향으로 {{BTC}}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현재 9200달러 지지선 상단에 안착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채굴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체인링크(LINK)은 수일 만에 100% 이상 급등했다. 체인링크의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증가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디파이 프로토콜 컴파운드의 이자율을 이용한 캐리 트레이드가 이어지며 대출 잔액 규모가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자체 토큰 COMP 발행 직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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