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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BTC 9400달러 안착...낙폭 컸던 알트코인 상승세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비대면 관련주 위주로 상승했으나, 경제 셧다운 우려가 재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애플과 넷플릭스 등, 코로나19로 수혜를 입는 종목들이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 백악관 경제의원장 래리 커들로가 “경제지표는 V자 회복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주식도 일부 반등했다. 금 가격은 4일 연속 상승하며 코로나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반영됐다. 유가 역시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원유 재고가 증가했지만, 수입이 늘어나면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뉴욕 연은은 FED의 회사채 매입 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추이는 미국 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에서는 일 신규확진자가 연일 1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 아직까지 사망자 수는 신규확진자 수에 비해 증가하고 있지 않으나, 보통 사망자 증가가 신규확진자 증가와 2주정도 시간차를 두고 있어 향후 셧다운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남부로 퍼지는 코로나19 환자의 평균 연령대가 15세 정도 낮아지고 있어 전체 사망률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런던 대학의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뇌 손상이 의심되는 현상이 다수 발견됐다. 이에 대한 발병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정체 구간을 벗어나며 9400달러 저항선 상단에 안착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1만 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이다. 거래량 역시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다. 또한 알트코인의 상승폭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낙폭이 컸던 알트코인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부분이 눈에 띄는 점이다. 한편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규제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각국 암호화폐 채굴 규제 이슈가 재점화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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