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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ed 의장도 페북 코인을 평가... 그런데 한국은?

FED, 파월, 리브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암호화폐가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8~19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기자회견에서다. 파월 Fed 의장 “화폐 대체? 먼 미래” 18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 백서 공개. 기자들이 암호화폐가 언젠가 기존 화폐를 대체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 파월 의장 “(아직) 우리는 그것(그런 상황)으로부터 너무 멀리 있다. 디지털 화폐는 이제 초기 단계에 있다. 가상화폐는 잠재적인 혜택과 위험 가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은 연준을 포함해 전세계 규제당국과 만나 논의를 해왔다. (암호화폐는) 이점도 있지만 또한 리스크도 있다. (영국 중앙은행) 마크 카니 총재가 말한 것처럼,” 카니 영란은행 총재 “최고 수준 규제받아야” 카니 총재는 어제 “열린 마인드, 그러나 문을 연 것은 아니다(So open mind, but not open door). 글로벌 지불결제에 있어 혁신적인 부분”이라 발언. 다만, BIS(국제결제은행), FSB(금융안정위원회), IMF(국제통화기금) 등을 열거하며 “최고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강조. 미 상원, 7월 16일 ‘페북코인’ 청문회 미 규제당국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발행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전날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맥신 워터즈 위원장은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 중단 촉구. 다음달 16일 청문회 열어 리브라 사업 계획을 포함한 데이터 보호 문제 조사 예정이라고 로이터 보도. 로이터는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계획이 대해 경계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 청문회 증인으로는 누가 소환될지 알려지지 않아. 다만,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사업을 관장해온 데이비드 마커스가 증언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로이터는 전망. Rani‘s note: 미 연준 의장이 암호화폐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발언한 것 자체가 이례적. 각국 금융 관련 규제 당국이 평가와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한국 규제당국은 이틀째 감감무소식. 국무조정실장이 좌장으로 있는 ’가상통화 TF‘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이 넘었을 때가 아니라 페이스북 리브라 백서가 공개됐을 때 열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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