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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수는 늘었지만, 평균 자산규모는 줄었다

거액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소위 ‘비트코인 고래’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의 비트코인 보유 금액은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7월 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전날, 1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비트코인 고래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 대비 50~60% 수준에 정체된 비트코인 가격으로 인해 비트코인 고래들의 평균 자산 규모는 비트코인 가격의 최고치 당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의 분석가 리슬 아이슐츠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에 도달했던 시기에 비하면 비트코인 고래들의 수가 증가했지만, 각 고래들의 평균 보유 자산 규모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비트코인 고래의 평균 비트코인 보유 잔액이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주소 수 증가에 비하면 의미 있는 증가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슐츠는 최근 비트코인 고래 수의 증가는 그들이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적인 시장의 상품보다 암호화폐 시장을 더 안정적이고 매력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45629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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