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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키 복구 지원

SK C&C, 기업용 블록체인, 키 복구

SK C&C가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사 컨센시스와 손잡고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출시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은 4개월 안에 서비스 기획부터 플랫폼 구성, 기능 탑재, 서비스 오픈 테스트까지 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SK C&C가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인 ‘키(계정) 복구 서비스’다. 기존 기록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키를 바로 살려내고 기존 계좌 거래 내역도 되살아난다. 서비스(사업자) 그룹 별로 복구 권한 관리도 부여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종종 발생하는 키 분실ㆍ유출 위험을 없앴다. 기존에는 키를 분실하면 자산 복구가 불가능해 모든 책임이 사용자에게 귀속됐다. 토큰 발행과 사용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허가 받은 블록체인 서비스 사용자만 토큰 발행ㆍ거래ㆍ교환(활용)이 가능하다. 블록 이벤트 관리를 통해 거래 이력도 조회할 수 있다. 토큰 교환 기능은 기업의 서비스별 포인트나 보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추적 관리 수준도 향상했다. 서비스 사용자별 데이터 생성 및 활용 관련 이력을 보관할 수 있다. 권한 관리 정보와 결합하면 사전 접근 제어와 사후 이력 추적도 가능하다.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에 기반한 서비스 참여자 구분 및 참여자 별 접근 권한 관리도 제공한다. 기업 서비스를 중심으로 여러 외부 협력사나 기관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한 번에 지원하는 ‘데브옵스 환경’도 가능하다. 개발 소스 중앙화를 통해 서비스 통합 시간과 비용을 낮췄다. 서비스 업그레이드 또한 배포 담당자의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끝낸다. 테스트도 자동화해 소스 코드 오류 검출 및 검증의 어려움도 없앴다. SK C&C는 이 같은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주요 기능을 고객사 블록체인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 외부의 이더리움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에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철 SK C&C 플랫폼2그룹장은 “별도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바로 이용 가능한 퍼블릭 서비스는 물론 기업 내 자체 구축하는 프라이빗 형태의 메인넷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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