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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 8월에

삼성SDS, 넥스레져, 블록체인

삼성SDS가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금 자동 청구서비스'를 8월에 선보인다. 18일 삼성SDS는 서울 잠실 서관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미디어데이'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기업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그 해결 방안을 담은 삼성SDS의 '블록체인 3C’ 전략을 발표했다. 블록체인 적용 기업들의 고민은?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기업들은 ^여러 업종간 융복합 서비스 창출, ^서로 다른 기술 기반 블록체인간 연결, ^쉽고 빠른 블록체인 적용 및 확장 등을 고민한다. 삼성 SDS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지난해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넥스레져(Nexledger)를 선보였으며, 지난 4월 넥스레져의 차기 버전인 넥스레져 유니버셜(Nexledger Universal)을 공개했다. 현재 국내외 110개의 기업사가 삼성 SDS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 중이며, 국내외로 51개 블록체인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 SDS가 제시하는 해결 방안 '블록체인 3C' ① Convergence. 기능간 산업간 융복합 삼성 SDS는 의료기관, 보험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의 컨소시엄에서 구축할 삼성 넥스레져(Nexledger)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오는 8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SDS블록체인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구성해 환자가 보험금 자동청구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환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신청절차를 없애고, 병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창구 업무와 입력 오류를 없앨 수 있어 비용의 7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위해 의료기관으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삼성병원 고려대P-HIS 사업단(정밀의료병원시스템 사업단) 이, 기업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포씨게이트(4Cgate), 의료 데이터 플랫폼 피어나인(PEERNINE), 인슈테크 서비스 보맵(BOMAPP)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② Connectivity. 서로 다른 블록체인 기술간 연계 네트워크 구축 삼성 SDS는 국가간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연결 사례로 중국 천진 공항과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무역 정보를 교환하는 사업을 소개했다. 천진은 중국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되어있어 블록체인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다. 삼성SDS는 중국 평안보험의 IT 전문기업 원커넥트(OneConnect)사가 구축한 천진공항 항공화물 블록체인 플랫폼과 삼성 SDS가 구축한 인천공항 관세청 통관 물류서비스를 연결해, 향후 한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네트워크 표준으로 이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사례로는 이(異)기종 블록체인 연계 플랫폼 '딜리버(DELIVER)'가 발표됐다. 딜리버는 삼성SDS와 네델란드 로테르담 항만청, ABN·AMRO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기종 블록체인 연결 플랫폼으로, 삼성의 넥스레져와 하이퍼레져패브릭(Hyperledger Fabric), 이더리움(Ethereum)을 연결한다. 딜리버는 지난 3월 부산발 네덜란드착 컨테이너 정보를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록한 뒤 개방형 블록체인 이더리움으로 전송하는 검증에 성공했다. 삼성SDS는 딜리버 플랫폼을 전 세계로 확대해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물류 정보망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③ Cloud.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블록체인 시스템 구성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기업사들의 요구가 증가 중이다. 삼성 SDS는이에 자체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져 유니버셜을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의 별도 설치 없이 넥스레저 유니버설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 넥스레져 유니버셜이 올라가 있다. 삼성SDS는 18일부터 넥스레져 엑셀러레이터의 오픈소스를 깃허브에 공개하고, 넥스레져 유니버설을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과 포털에 동시에 공개한다. 업무 목적에 대한 테스트 목적으로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기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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