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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x케이뱅크, 신규 계좌 열린다

업비트, 케이뱅크, 원화입금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6월 23일 케이뱅크와 제휴해 원화 입금 서비스를 오픈한다. 기존 IBK기업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실명계좌) 및 출금 전용 계좌를 통한 입출금은 7월 24일 오전 10시(예정)까지만 가능하며, 외국인 회원은 이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6월 19일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손잡고 원화 입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공지했다. 원활한 원화 입출금 서비스 이용과 신규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신청 대상은 업비트 기존 회원(기존 실명계좌 회원 포함)과 신규 회원을 모두 포함한다. 단, 업비트 내 디지털 자산 거래 및 입금이 많은 기존 회원의 경우,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오픈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내국인 개인 회원에 한정된다. 사전 예약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다. 6월 23일부터 사전 예약 신청 순서에 따라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로 서비스 오픈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오픈 안내 알림톡을 받으면 케이뱅크 입출금 계좌 등록 및 원화 입금이 가능하다. IBK기업은행의 실명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회원도 케이뱅크 입출금 계좌를 새로 등록해야 한다. 기존 IBK기업은행 실명계좌 및 출금 전용 계좌를 통한 입출금은 7월 24일 오전 10시(예정)까지만 가능하다. 해당 시점 이후 원화 입출금은 케이뱅크 실명계좌로만 가능하다. 외국인 회원은 해당 시점 이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원화 출금을 원하는 회원은 해당 시점 이전에 출금해야 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신규 회원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여러 은행들과 협의를 한 끝에 케이뱅크 측과 성사가 됐다"며 "기존 회원들은 불편하겠지만 케이뱅크 계좌로 연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제공할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자금세탁방지(AML) 문제인데, 이 부분을 보난자팩토리와 함께 풀었다”며 “케이뱅크-보난자팩토리-업비트 등 3자 협력을 통해 업비트에 신규 실명계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난자팩토리는 2017년 1월 설립된 실명계좌 기반의 자금세탁방지(AML)와 이상거래탐지(FDS) 입출금 검증 서비스 업체다. 올 초 금융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규제 샌드박스에 신청했고, 위탁 테스트까지 마쳤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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