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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미국 증시 폭락, 암호화폐도 동조 흐름 이어져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금융시장은 그동안의 상승 부담과 코로나19 재유행, FOMC 실망감에 의해 무차별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다. 다우 가 -6.9%, 나스닥이 -5.3%, S&P500가 -5.9% 하락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큰 주식 위주로 하락했다. 최근 12주 이내 가장 큰 낙폭이다. 그러나 신용위험지표인 정크본드 프리미엄, 시장 전반의 금융위기 가능성을 보는 TED 스프레드는 견조해 하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유가는 경기침체 우려가 대두되며 8.23% 하락했다. 금 가격은 위험선호심리가 몰리며 1.1% 상승했다. 주식시장 이외의 FICC 시장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리스크 선호 심리가 돌아섰기 보다는 차익실현 조정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는 미국 일 확진자 수가 다시 2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비교적 코로나19 영향을 적게 받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아리조나로 확산되며 2차 웨이브 공포가 도래하고 있다. 아리조나의 경우 연방 병원 의료가 마비 직전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세계 일 신규확진자 수도 13만 5000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은 2차 팬데믹이 와도 경제 셧다운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2차 유행으로 인한 경제 손실 규모 예측이 어렵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북경 시진핑 주석 집무실 2.5km 거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에도 불구하고 지역 감염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증가되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신냉전으로 번지는 가운데, 가장 타격이 큰 호주는 중국을 향한 비판에 나섰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저항선 돌파를 재차 실패하며 9300달러 선까지 후퇴했다. 주식 시장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하락 압력 커지자 비트코인도 덩달아 하락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미국 정부에 블록체인 분석 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2만 2500비트를 출금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정부의 규제가 들어오며 자본시장 편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지만, 규제에 불편한 시각을 가진 유저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알트코인의 하락 폭은 더욱 큰 편이다. 위험선호 추세가 크게 변하지는 않았으나, 대세 하락의 경우 주식시장 움직임과 동조되는 현상이 일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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