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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언택트에서 블록체인 구독경제 꿈꾼다

넷플릭스, 구독경제, 레딧, 블록체인

[Mac의 미래 상상] 바야흐로 넷플릭스 전성시대입니다. ‘언택트’ 상황이 도래하면서 평소 북적이던 극장가는 썰렁해졌습니다. 어느덧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반사 이익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디즈니마저 따라하는 넷플릭스 구독 모델 넷플릭스는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영상 구독(Subscription) 모델을 가져왔습니다. 영화를 본다고 했을 때 유튜브에서는 한 편마다 콘텐트를 결제한 후에 감상할 수 있는 반면, 넷플릭스는 월 회비만 결제하면 모든 콘텐트를 추가금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디즈니마저도 넷플릭스와 같은 모델로 경쟁에 뛰어들었죠.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교보문고sam 같은 월정액 구독모델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도서뿐일까요? 와인이나 꽃을 구독하기도 하고, 심지어 개인의 수필을 일정금액을 낸 뒤 구독하기도 합니다. 뉴스미디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직 광고주의 광고 수익에 매출 대부분을 의지하는 대다수의 매체들과는 달리, 미국 뉴욕타임즈나 영국 더 이코노미스트 같은 저명한 뉴스들은 구독 모델을 성공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이 모델의 장점은 어쩔 수 없이 광고주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기존 모델에서 벗어나,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매 달 혹은 연 단위 구독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재주는 작성자가 부리고 돈은 커뮤니티 운영자가 번다 한국은 아직까지 ‘인터넷 뉴스는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 편입니다. 매체에 대한 충성도도 구독서비스를 도입하기엔 아직 이른 편입니다. 미디어들은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대신 SNS에서 채널을 만들어 수익 다변화를 꾀하기도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유인인 ‘훌륭한 콘텐트’에 대한 보상이 거의 없습니다. 콘텐트를 제작하던 사람들은 '댓글’이나 ‘추천'같은 감정적 보상을 위해 수고를 들여가며 콘텐트를 업로드 했지만, 재주는 작성자가 부리고 돈은 커뮤니티 운영자가 법니다. 물론 과거와 달리 지금은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일정부분 나누는 유튜브형 방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버의 콘텐트에 독립성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투명한 수익배분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의 경우도 플랫폼 사업자와 수익을 직접 나누기보다는 ‘인플루언서’가 되어 수익을 창출하는 도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딧이 블록체인 기반 구독경제 해답될까 최근 세계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중 하나인 ‘레딧’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판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을 이용하려는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레딧의 ‘문(moons)’과 ‘브릭(bricks)’ 토큰은 사용자의 평판에 기반한 커뮤니티 포인트입니다. 이 토큰을 이용해 투표권 행사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좋은 콘텐트에 팁을 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으로 여겨지는 ‘익명성’에 평판 기반의 토큰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는 꾸준히 좋은 콘텐트를 생산하는 유인이 생기게 된 셈입니다. 이를 위한 수단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들은 온전한 토큰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과연 레딧의 시도는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에도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까요. 바야흐로 구독경제에서 블록체인의 큰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ac 대체투자펀드 운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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