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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위험자산 선호 심리 여전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미국 노동청이 고용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상승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용은 250만 명이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서프라이즈가 발생했다. 시장 예상 실업률 역시 19.8%가 아닌, 13.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부 집계 오류로 인해 실제 실업률은 16.1%에 가깝다고 노동청이 재차 해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소기업 PPP 대출 조건 완화에 서명했다. ECB(유럽중앙은행)은 추가부양책에 서명하면서 전세계 경쟁적 유동성 공급 지속 의사를 밝혔다. 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열광하며 무차별 랠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국면에서 하방에 배팅하던 헤지펀드들의 숏 커버 움직임이 크게 발생했다. 금 가격은 위험선호로 인해 하락했다. 유가는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5.7% 상승했다. 코로나19는 전세계 신규 확진자 수 증가가 3일 연속 12.5만 명 이상 발생했다. 그러나 첫 유행을 겪는 제3세계 국가들을 제외하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의 상당수가 경증 증상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19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축소되는 중이다. 제3세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경제 봉쇄와 같은 강력한 대처가 힘들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흐름이다. 이로 인한 신흥국 발 경제위기 가능성은 존재한다. 미중 분쟁 이슈에서는 미국 교통부가 중국 항공사 미중노선 취항 금지를 철회했다. 다만 운항은 제한된다. 대만에서는 반중 심리가 고조되면서 친중 시장이 탄핵을 맞고 있는 형국이다. 코로나19 관련 책임소재로 미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코로나19 승리를 선언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1만 달러 저항선 돌파 시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 공급의 대부분이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위험선호 심리는 살아있는 상태다. 온체인 분석 회사인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포지션을 분석하는 MPI(Miners Position Index)가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반감기로 인한 마이너들의 매물 출하 부담이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이 증가하면 알트코인으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뉴스 플로우에 따른 단기 회전 투자 전력도 유효하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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