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뉴욕시황] "1만달러 돌파는 눈속임" BTC 9600선 횡보

비트멕스, 헤드 페이크

6월 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장중 가격이 오른 종목이 증가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로 마감했다. 톱10 종목 중 9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85개에 상승을 의미하는 초록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반적인 상승세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9601.76달러로 0.89% 상승했다. 이더리움 2.74%, XRP 0.72%, 비트코인캐시 1.49%, 라이트코인 3.80%, 바이낸스코인 2.09% 상승했고, 비트코인SV는 0.62%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726억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의 비중은 64.8%로 감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상승세가 약해지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6월물은 30달러 상승한 9610달러, 7월물은 20달러 오른 9650달러, 8월물은 10달러 상승해 9685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장중 전반적인 상승세로 전환했다. 일부 종목은 큰 폭으로 가격이 올랐다. 비트코인은 장중 9600달러 선에서 횡보를 계속했고, 거래량은 260억달러 수준까지 감소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스큐(Skew)는 비트코인이 전일 거래소 비트멕스에서 트레이더들이 선물 계약을 대량 청산해 미결제 약정 잔고가 급감한 것을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 원인으로 분석했다. 스큐는 그러나 이처럼 미결제 약정 잔고가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멕스에서는 여전히 매수 청산액이 더 많은 상태라면서,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다소 증가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의 개발자 존 볼린저는 최근 비트코인의 1만달러 선 돌파가 일종의 눈속임 동작일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권고했다. 볼린저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달러 위로 올랐던 것은 특정 자산의 가격이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헤드 페이크”(head-fake)일 수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가 2.05%, 나스닥 0.78%, S&P500 1.36%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41945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