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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로나19 낙관세, 글로벌 호조 BTC로 이어질까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주식시장은 미국과 영국이 메모리얼 데이 휴일로 휴장했다. 유럽지역은 코로나19 봉쇄가 해제됐으며, 루프트한자 구제금융 투입 소식에 장이 상승으로 마감했다. 미국 선물은 주요 지수가 모두 장외에서 1% 이상 상승하며 낙관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미중 분쟁을 우려하는 가운데 환율이 상승 중이다. 위안화는 달러당 7위안을 넘기며 중국 자본 유출 가속화가 우려되고 있다. 한편 골드만 삭스에서는 부도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2020년말까지 정크본드 부도율이 13%까지 급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추세가 주말에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아직 확신하긴 이르다. 중기 추세는 확연히 하향세를 띄고 있다. 또한 렘데시비르가 중증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 양회에선 국보법이 내일 심의된다. 모레 표결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중국에 대한 보복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중이다. 특히 홍콩에 대한 특별 대우 철회 시 아시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소강 상태를 이어나가고 있다. BTC는 1만불 저항선 도달 뒤 급락했으며, 어제 하루동안 테더의 가격이 1달러를 하회하며 디지털 자산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채굴 방면에서는 BTC의 네트워크 해시값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채굴자들의 조정이 의심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난이도 조정이 이뤄질 때마다 채굴자 조정도 이어질 예정이므로 한동안은 시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차트 기술적 측면에서는 BTC가 상승 추세곡선 저점을 뚫고 하락하면서 한동안은 소강상태를 이어나갈 확률이 높아졌다.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 시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혜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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