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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1500만 달러 자금 조달…진정한 3세대 블록체인?

헬륨, 이더리움, 구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프로젝트 헬륨(Helium)이 15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 구글(Google)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벤처펀드 GV외에 두 곳의 유명 암호화폐 펀드가 참여했다. 헬륨? 블록체인에 뛰어들기 이전에 IoT 스타트업 회사로 시작. IoT는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기술. 따라서 연결되는 과정에서 보안 필요성 증대. 헬륨은 이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하고자 함. IoT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위에 암호화해서 개인정보 보호. 또한 헬륨 토큰을 통해 IoT 기기를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음. 토큰 보상 방식도 전용채굴기가 아니라, 각각의 IoT 기기 허브(Hub)가 채굴자(Miner)가 되는 방식이라서 낮은 전력으로 비교적 공평한 채굴을 기대할 수 있음. 이 과정에서 중개수수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 VC(Venture Capital)는 “헬륨은 이더리움(Ethereum) 이후 가장 야심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하기도. 진정한 3세대 블록체인? 헬륨 측은 블록체인 기반 헬륨 네트워크를 통해 IoT 사용료가 90~99%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전통 제도권의 사용자들도 새로운 시스템에 넘어올 것으로 기대. 그러나 기존 시스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넘어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게다가 블록체인은 새로운 기술인데 어렵기까지 한 상황. CCN은 낮은 비용에 더하여 사용자 편의에 대한 효율성을 제공해야 시장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진단. Parker’s note: 자금조달 면에서는 최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주목받을 만한 프로젝트. 그러나 나머지 면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좋고 나쁨을 떠나 실제 구동이 됐을 때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궁금하기 때문. 허브라는 전용 기기를 쓴다는 점에서 홀로체인(Holochain)이 연상되기도 한다. 홀로체인도 백서(White Paper)가 나왔을 때 업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 구동에는 오랜 시간이 걸려서 지금은 비교적 잊혀진 느낌이 있다. 헬륨은 IoT 기반의 펀더멘탈이 있다는 점이 다른 만큼, 좀 더 빠른 적용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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