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시황] 미중 갈등 재점화, 비트코인은 조정 흐름 이어져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알트코인

미국 나스닥과 S&P 시장은 강보합, 다우는 약보합으로 마감됐지만 4월 이후 주간 수익률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간 모데나의 백신 개발 소식으로 시작된 리스크 수요가 이어졌다. 원유는 2% 하락했으나, 빠른 가격 상승에 의한 기술적 조정으로 여겨진다. VIX가 다시 30이하로 내려가는 등, 시장의 공포는 크게 축소되는 가운데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대두되고 있다. 실물에서는 미국 최대 렌터카 업체 Hertz가 파산 신청하며 실업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또한 중고차 매물 대량 출회로 인한 디플레이션 압력이 진행 중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결국 9번째 디폴트를 선언하며 전체적인 남미 경제 위기를 한층 심화시키고 있는 형국이다. 글로벌 이벤트에서는 미중 갈등이 심해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은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중국의 경우 홍콩 의회에서 통과 못한 국보법을 중국 본토에서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의 홍콩/중국 제재 시도가 가속화되는 중이다. 국보법 처리는 양회 마지막 날로 미뤄졌지만 갈등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화웨이에 대한 납품 금지 명령과 중국 기업의 미국 내 상장 금지로 인해 비즈니스 역시 영향을 받는 상황이다. 이전과 같은 관세 전쟁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한편 미국 뉴욕 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도 크게 줄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그러나 남미의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신흥국 신용리스크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반감기 이후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 아직까지 채굴자 조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채굴자들의 조정 및 매도는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선 2019년 6월 이후 BTC 고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자, 조정 가능성이 이야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도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띄자 암호화폐 투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에서 수혜를 입은 비트코인이 다시 이번 미중분쟁에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