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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황] "BTC 전고돌파 시간문제" 현실은 9200 못뚫어

뉴욕시황,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상화폐

5월 2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로 마감했다. 톱10 종목 모두 상승했고, 톱100 중 92개에 상승을 의미하는 초록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반적인 상승세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9193.97달러로 2.03% 상승했다. 이더리움 5.03%, XRP 3.46%, 비트코인캐시 3.22%, 비트코인SV 2.02%, 라이트코인 3.90%, EOS 4.00% 가격이 올랐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560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66.0%로 감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5월물은 125달러 상승한 9200달러, 6월물은 115달러 오른 9200달러, 7월물은 165달러 상승해 9350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장중 가격이 오른 종목의 수와 상승폭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전까지 9100달러 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오후 들어 상승세가 강해지며 9200달러 직전까지 가격이 올랐지만 거래량은 31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더리움은 5% 이상 오르며 210달러 선을 시험 중이고, 주요 코인 대부분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크립토브리핑은 비트코인의 온체인 지표들이 9400달러 선에서 정점을 찍은 후 조만간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이 위치하고 있는 지지 수준이 견고하지 않은 반면, 9200달러 선의 저항은 더욱 강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투자 앱 앰버(Amber)의 공동창업자 겸 CEO 알렉스 스베츠키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의 최고치 경신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공급은 고정됐고, 인플레이션이 없는 투명한 통화로서의 효용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제 남은 일은 가격의 상승”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가 0.04% 하락했고, 나스닥 0.43%, S&P500은 0.24%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40575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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