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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렉스 "스팀 자금 반환, 소유주 증거 확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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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의 공동 창업자 리치 라이가 전송된 스팀 압류자금에 대한 입장을 5월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정당한 절차 아래 오직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해 (해당 사태를) 지켜보겠다”며 “자금 반환에 앞서 소유주를 분별하기 위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개인 감정과 상관없이 블록체인 합의 규칙 준수할 것 리치 라이(Richie Lai) 공동 창업자는 “0.23 버전 스팀 하드포크가 업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개인적으로 나타난 결과를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감정과 상관없이 블록체인 합의 규칙 아래에서 정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하드포크 과정과 압류 자금이 비트렉스로 송금된 사건은 별개로 봐야함을 강조했다. 그는 두 가지 관점 안에서 전송된 스팀 압류 자금을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첫째, 하드포크 이후 압류 자금이 (신원 확인 가능한) 메모없이 비트렉스 계정으로 보내졌다. 따라서 해당 자금의 반환에 앞서 소유주에 대한 신원 인증 작업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자금을 돌려주기 전에 소유권 증명 자료를 요청할 것이다. 둘째, 이번 스팀 하드포크는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나 또한 해당 하드포크를 유감스러워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러나 개인 감정과는 별개로 오직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해서만 사태를 바라볼 것이다. 어찌 됐든 스팀 블록체인 커뮤니티는 (압류 대상에 해당되는) 64개의 계정을 @community321 계정으로 옮기는 것에 합의했다. 리치 라이는 해당 관점에 따라 스팀 자금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개인 견해와는 상관없이) 블록체인이 성공하길 바란다면 우리는 그 규칙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는 뜻을 거듭 드러냈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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