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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연합, 법률고문으로 미 재무부 출신 선임

리브라, 페이스북, 핀센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를 관리하고 있는 리브라 연합이 미국 재무부 출신 로버트 베르너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선임했다고 5월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르너 신임 법률고문은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해외자산관리국(OFAC)의 고위직을 맡아 풍부한 금융범죄 관련 규제 집행 경험이 있어 리브라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재무부 수석 고문, 국토정보부 차관의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베르너는 GRH컨설팅을 창업해 대표를 맡았으며, HSBC와 골드만삭스 등 다양한 금융업체에서 임원을 지냈다. 이로써 리브라연합은 이달 초 스튜어트 레비를 초대 대표로 선임한 이후 두 번째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출신 인물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레비는 올 여름 합류해 리브라의 기술 혁신 컴플라이언스 진행 및 각국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라갈 수 있도록 감독할 예정이다. 베르너는 리브라연합 합류를 발표한 문서에서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전 세계 결제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리브라연합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금융범죄와 맞서 싸우며 다양한 업체가 규제 준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경력을 쌓아왔다. (그간 쌓아온 경력이) 이런 효과적인 프로젝트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브라연합은 4월 중순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됐고, 스위스 금융당국에 결제 시스템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한 신청 절차를 마쳤다. 규제 당국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리브라 백서 2.0 버전을 공개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40075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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