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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케팅! 트론 창시자, 버핏과 점심은 실리콘밸리서

워런버핏, 트론, 저스틴선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의 점식 식사 경매를 약 54억원에 낙찰받은 암호화폐 트론(Tron)의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식사 장소를 미국 IT 중심지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로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사는 2004년 이후 미 뉴욕(New York) 맨해튼의 스테이크 식당 '스미스&월렌스키(Smith&Wollensky)'에서 진행됐던 전통을 깨는 일이다. 구체적 일정? 버핏과의 점심은 7월 25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베이에어리어(Bay Area)에 있는 식당에서 진행. 베이 에어리어는 실리콘밸리로부터 차량으로 약 1시간 걸리는 곳. 정확한 식당 장소는 비공개. 저스틴 선의 의도? 그는 버핏의 점심 자선 경매 낙찰금(약 54억원) 외 추가 기부도. 버핏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선단체 글라이드(Glide)에도 10만 달러(약 1억 1800만원)를 기부. 저스틴 선이 이번 점심식사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저스틴 선은 “이번 점심식사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전통 제도권 투자자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힘. 암호화폐 친구들을 고대하는 워런 버핏? 점심식사에는 7인까지 동석 가능. 저스틴 선은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7명을 섭외 중인 단계. 이에 대해 버핏은 “저스틴 선과 점심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를 비롯한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언급. 반면 저스틴 선은 “3시간만에 워런 버핏의 암호화폐 투자를 이끌어내긴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트론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 Parker’s note: ‘이게 마케팅이다’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저스틴 선. 트론의 기술적 차별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그를 탐탁지 않게 여길 수 있으나, 이쯤 되면 마케팅으로는 인정할 수밖에. "무슨 점심식사를 54억 원이나 주고 사냐"는 일각의 주장이 무색하게 효과적인 PR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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