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텔레그램, SEC에 패소...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 포기

텔레그램, SEC, 톤, 그램

텔레그램이 추진해온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이 결국 규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초됐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는 5월 1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톤 프로젝트 중단 사실을 발표했다. 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다툼에서 텔레그램이 패배한 것을 그 이유로 제시했다. 케빈 파스텔 뉴욕 남부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달 미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텔레그램 토큰 발행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텔레그램은 2018년 ICO(암호화폐공개)를 통해 17억달러의 자본을 조성했지만 SEC로부터 증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해 재판을 받았다. 두로프는 미국 법원에 의해 텔레그램 토큰의 해외 발행마저 저지당한 데 큰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미국 이외 지역에 사는 우리들은 우리의 대통령과 의회를 선출할 수 있지만 금융과 기술에 관한 한(다행히 커피는 아니고) 여전히 미국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39092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