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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황] 상승세 강해지며 마감... 비트코인 8907달러

뉴욕시황,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상화폐

5월 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강해지며 마감했다. 톱10 종목 중 9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88개에 상승을 의미하는 초록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반적인 상승세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8907.13달러로 3.78% 상승했다. 이더리움 3.33%, XRP 3.88%, 비트코인캐시 3.05%, 비트코인SV 4.10%, 라이트코인 3.58%, EOS 3.47% 가격이 올랐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438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67.2%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5월물은 205달러 상승한 9000달러, 6월물은 200달러 오른 9045달러, 7월물은 175달러 상승해 9035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장중 상승 종목 수와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며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오전까지 8700달러 선에 머물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이 커지며 8900달러를 넘은 후 이 선을 중심으로 등락 중이다. 가격이 상승한 반면, 거래량은 44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반감기로 인해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함에 따라 채굴업자들이 효율성을 위한 채굴 장비 교체 또는 채굴 중단 압력을 당분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시율과 채굴 난이도와 같은 지표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갤럭시디지털의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시장의 기대처럼 비트코인이 반감기 후 상승을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CNBC에 출연한 노보그라츠는 억만장자 폴 튜더 존스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기관들의 비트코인 투자가 늘고 가격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지수 1.89%, 나스닥 2.06%, S&P500은 2.05%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39091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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