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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보스 형제 “올해 유로·파운드 지원…다음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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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이디어를 창안한 윙클보스 형제가 코인데스크 주최 행사 '콘센서스2020'에서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제미니 거래소의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제미니 거래소는 현재 유로존 및 영국의 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성과가 몇 달 안에 유로화·파운드 기반 암호화폐 거래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 진출 역시 염두에 두고 있음을 덧붙였다. #올해 들어 암호화폐 리스트 추가한 제미니…규제권 승인도 갖췄다 제미니는 기존 비트코인·비트코인캐시·이더리움·라이트코인·지캐시에 불과하던 암호화폐 리스트를 올해 들어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추가된 암호화폐 리스트는 다이·체인링크·BAT·오키드 프로토콜이다. 해당 코인들은 모두 규제권의 울타리 아래 달러-암호화폐 거래쌍으로 상장됐다. XRP나 EOS 등의 대형 알트코인을 건너뛰고 중상위권 알트코인을 상장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규제권 승인을 강화했다는 점도 올해 제미니의 주요 행보 중 하나다. 제미니는 지난 4월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감사를 통과하며 거래소 재정 운영 투명성을 제도권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제미니는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올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프라이버시 코인 승인에 대한 선례도 남겼다 한편 제미니는 규제 당국의 승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프라이버시 코인을 승인 받은 선례가 있기도 하다.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분류되는 지캐시를 2018년 상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타일러 윙클보스는 “비트코인은 기존 은행 거래방식보다 투명하게 거래정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지캐시 역시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래전부터 규제 당국과 원만한 관계를 쌓아왔기 때문에 다른 거래소가 쉽게 승인 받지 못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럽 넘어 아시아까지 진출…암호화폐 시장 최고의 4년 될 것 제미니의 향후 계획도 이날 공개됐다. 윙클보스 형제는 코인데스크 주최 행사 ‘콘센서스2020’에서 5월 12일(한국시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올해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할 뜻을 밝혔다. 그는 “제미니 거래소에서 유로화·파운드 기반 암호화폐 거래를 몇 달 안에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의 세 번째 반감기를 긍정적으로 내다보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낙관적 미래를 점치기도 했다. 특히 타일러 윙클보스는 약 8년전 자신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 때를 회상하며 “반감기가 도래하는 4년 주기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엄청난 규모의 개선을 보여왔다. 이번 반감기 이후 4년은 최고의 4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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