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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거물' 폴 튜더 존스 "BTC에 내 자산의 2% 투자”

폴 튜더 존스, 헤지펀드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 폴 튜더 존스가 비트코인 투자는 큰 투기며 자신은 전체 자산의 거의 2%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5월 11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 자산의 1% 이상, 아마도 거의 2%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서 이는 현재 적절한 수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년 부자 순위를 발표하는 경제매체 포브스는 존스의 재산을 50억달러(약 5조6000억원)로 추정한다. 튜더 인베스트먼트 코프의 설립자 겸 CEO로 최고의 거시경제 트레이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그는 지난주 투자자들에 보낸 편지에서 수익 극대화를 위한 폭넓은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투자 사실을 공개했다. 존스는 재정 지출 확대와 통화 부양책으로 달러 등 명목화폐의 가치가 갈수록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제 태어난 지 불과 11년 된 자산으로 그 자체에 위험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유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알렉스 크루거는 존스의 비트코인 투자 사실 공개는 비트코인에 대형 호재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폴 튜더 존스의 편지는 비트코인에 관한 단일 글 중 상승을 예견하는 가장 강력한 것”이라며 “그의 편지를 게임 체인저로 본다. 많은 거시 투자자들이 그의 뒤를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적었다. 존스는 1987년 미국 증시 폭락 등 경기 예측에서 검증된 능력을 보여준 인물이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가 1년 뒤까지 이어질 경우 경제는 2차 대공황에 빠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38864 ※블록미디어와의 전제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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