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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 "잔커퇀, 베이징 비트메인 대표 아니다"

비트메인, 우지한, 잔커퇀

지난해 비트메인 대표직에서 해임된 잔커퇀이 경영권을 두고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잔커퇀은 5월 8일 오전 베이징 하이뎬구에 본인 명의로 비트메인 영업허가증을 발급받았으나,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트메인은 오후 공식 성명을 발표, "잔커퇀은 베이징 비트메인 대표직에서 해임됐다"며 "당국이 영업허가증을 발급한 건 등기 오류이며, 심각한 회사법 위반"이라고 대응했다. 이날 텅쉰커지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잔커퇀은 "베이징 하이뎬구에서 비트메인 영업허가증을 발급받았는데 정체 불명의 60여 명 괴한들에게 서류를 뺏겼다"고 주장했다. 잔커퇀에 따르면 이미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다. 당일 오후 비트메인은 공식 SNS를 통해 "공동창립자 잔커퇀은 베이징비트메인과기유한공사(베이징 비트메인)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고 있지 않다"며 "유일한 법인 대표는 류루야오"라고 강조했다. 비트메인은 "2019년 10월 28일 베이징 비트메인의 유일한 주주인 홍콩 비트메인은 잔커퇀의 법정 대리인 자격을 박탈했다"며 "이어 베이징 비트메인은 잔커퇀과 고용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국이 잔커퇀을 비트메인 대표로 등록한 건 명백한 오류이며, 회사법 규정을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아 기자 kwon.se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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