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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하루 만에 20% 상승... 거래량 급증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코스피 코스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진원지가 우한 실험실이라는 음모론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퍼트리면서 미ㆍ중 무역분쟁이 재현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 전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책을 꺼내들고 있지만 회복을 기대하는 건 시기상조라는 전망이다. 테드스프레드(TED Spreadㆍ3개월만기 미 국채 수익률과 은행간 대출이자율 수익률 격차)는 지속적으로 낮아져 실제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 아시아는 5월초 연휴 휴장으로 인해 시장 재개 시 충격이 불가피하다. 미ㆍ중 무역분쟁 충격이 다른 지역보다 더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태다. 제3세계의 소버린쇼크(국가 정부나 공적 기관의 채무상환 위기) 가능성도 우려된다.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다만, 일일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종식을 선언하기엔 이르다는 평가다. 러시아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1만명 이상 발생했고 브라질과 터키도 확산세를 보이는 등 제3세계 코로나 충격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말까지 치료제를 개발할 거라 밝혔고, 램데시비르 임상 또한 가속도가 붙고 있으나 전문가 중 상당수는 부정적 견해를 보인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가 원유 감산에 본격 돌입하며 가격이 오르고 있다. 6월 선물 만기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아직 존재한다. {{BTC}} 가격은 하루 만에 20% 이상 상승하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 테더(USDT) 발행량이 역대 최고를 찍었고, 바이낸스 거래량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 급증이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미ㆍ중 무역 분쟁 가능성이 대두되며 비트코인이 수혜를 볼 거라는 기대감이 형성된다. 주식시장과의 디커플링 현상도 다시 나타나는 추세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진 못한 상태다. 시장의 신용충격이 오면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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