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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위 라이트코인…올랐으니 떨어진다?

라이트코인, 찰리리, 반감기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이 한국시간 11일 기준 연중최고가를 경신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의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캐시(BCH)를 넘어선 4위로 나타났다. 반감기가 상승 원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 채굴 보상이 줄어들면 시장에 유통되는 코인도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경향 있음. 사과를 원하는 사람은 똑같이 5명인데 시장에 있는 사과가 10개에서 1개로 줄어들 때, 사과의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하면 쉬움. 라이트코인은 8월 8일부로 1블록 당 보상이 25 LTC에서 12.5 LTC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음. 대다수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반감기 이슈가 라이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음. 펀더멘탈이 탄탄해졌다? 내실을 다져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도 존재. 라이트코인은 최근 밈블윔블(Mimble Wimble)을 빔(Beam) 팀과 협업하기로 결정. 밈블윔블은 프라이버시 문제를 위해 코인의 출입을 암호화하는 프로토콜. 영지식 증명 프로젝트와 유사. 업계에서는 보통 zk시리즈의 영지식 증명을 도입하지만, 라이트코인 재단 이사 신시왕(Xinxi Wang)은 “zk시리즈가 구식 모델이라 버그에 취약하다”는 문제로 밈블윔블을 사용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의 거래에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확장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선반영에 불과하다? 라이트코인은 2019년 초부터 지금까지 약 500%의 가격이 오른 상태. 최근 몇 달 사이 불장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라이트코인은 다른 코인에 비해 상승폭이 큼. 그래서 일각에서는 라이트코인의 반감기 이슈가 이미 선반영됐다고 주장.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월터 윅오프(Walter Wyckoff)는 “사람들이 7월에 추격매수를 하면서 라이트코인의 가격도 반감기를 가질 것”이라며 익살스러운 발언을 남기기도. Parker’s note: 라이트코인의 반감기 이슈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라이트코인은 이미 2015년 8월에 반감기를 가진 바 있다. 이때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3개월 간 500%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그때를 기억하며 기대하는 심리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론 이미 5배가 오른 상황에서 가격을 논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 다만 펀더멘탈 상승의 이유가 밈블윔블이 전부라면 조금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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