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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비트코인 사면 생기는 일

비트코인, bitcoin, 지갑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비트코인 상승은 일반 투자자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게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고래가 쇼트 스퀴즈(Short Squeeze)를 일으키면서 불장(Bull Market)을 형성한 것이라 보았다. 고래는 지능이 높은 동물? 고래는 특정 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큰손’을 의미. 고래의 몸집이 크니까 커뮤니티에서 저절로 생긴 별명. 그러나 고래는 머리도 좋은 동물로 알려져 있음.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들이 몸집을 불려나가는 방법도 영리함. 윌리 우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는 쇼트 스퀴즈 전략을 통해 물량 확보. 쇼트 스퀴즈는 공매도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을 고의적으로 하락시킨 후, 수익을 내기 위해 저점에서 다시 코인을 매수하는 행위를 의미. 윌리 우는 최근 불장에서 고래가 이와 같은 트레이딩을 반복적으로 수행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고 언급. 불장 속 고래 움직임이 긍정적인 이유? 모든 암호화폐를 통틀어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가장 낮음.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상품은 안정성을 가지는 경향 있음. 시가총액이 높아서 쉽게 가격 조작을 할 수도 없고, 대량 매도가 발생하는 순간 그만큼의 매수자가 나타나기 때문. 최근 고래의 쇼트 스퀴즈도 그만큼의 수요와 공급이 충분히 있다는 반증.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가격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도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아직은 모른다? 암호화폐 중 가장 유동성이 낮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암호화폐 시장 한정. 전체 금융시장에서 봤을 때 비트코인은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의견도 다수 존재. 일반 투자자는 해당 상품이 가치가 있는지를 따져보고 매수 버튼을 누르는데, 비트코인은 가치를 따질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즉, 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비트코인 고래의 움직임도 거품이 잔뜩 낀 ‘작전’에 불과. 비트코인에서 파생되는 가시적인 실체가 나오지 않는 한 비트코인 매수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으로 볼 수 있음. Parker’s note: 금융시장의 모든 상품이 큰손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윌리 우는 트레이딩 기법의 측면에서 불장에 고래가 기여했다는 것을 분석했다. 또한 1년이 넘는 지난 하락장 동안 고래의 비트코인 물량이 오히려 늘어났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대주주가 굳건한 주식은 미래가 밝듯이, 비트코인도 이러한 측면으로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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