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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유가는 이틀째 폭락, 스테이블코인 시총 90억달러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코스피

전날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에 이어 4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6월물 서부텍사스유(WTI) 가격도 43% 폭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축유 매입과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수입 중단을 말했지만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대규모 감산 없이는 유가 상승 전환이 어렵다는 시장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유가 급락에 따른 셰일가스 업체들의 줄도산 우려에 미국 다우지수는 2.67% 하락 마감했다. IBM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줄었다고 발표했다.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나스닥 지수는 3.48% 하락했다.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차별화하는 모습인데, 중공업과 화학업종의 부진이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의 신규 국채 발행 금리가 독일과 비교해 3%포인트 이상 높아지면서, 유로존 결속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 번지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김정은 사망, 혹은 중태설이 돌면서 단기적으로 빠졌다가 회복했다. 코로나19 사태의 모범국가로 여겨지는 한국에 대해 국제신용평가사 S&P는 신용등급 AA를 유지했다. 반면, 홍콩은 AA-로 한 계단 낮췄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점유율(도미넌스)이 63.5%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난이도는 역대 최고이며, 해시레이트 증가도 이에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증가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도 90억달러에 이르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신규자금 유입은 긍정적이다. 코인베이스 측은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미국의 코로나19 생계지원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상당수의 1200달러 규모의 매수세 이어졌다는 것이 증거다. 컨센시스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1억달러 규모의 신규 크립토펀드가 나오는 등 투자에는 적격인 시기라 보는 시장 시각이 존재한다. 지금의 경제는 코로나19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상황이 심상치 않다. 경제활동 재개 논의에도, 미국 내에서는 하루 2만80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에도 2차 유행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창궐한 지역에서도 항체가 형성된 인규 비율이 3%에 불과하다. 감기처럼 계속되는 재유행을 피할 길이 없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코로나19는 겨울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라 더욱 2차 유행이 우려된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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