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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FNB프로토콜 사업 중단 의혹”…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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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이 FNB프로토콜의 사업 중단 의혹에 조회공시를 4월 21일 요청했다. 쟁글에 따르면 파트너 거래소들에게 프로젝트 측의 사업 진행 여부에 대한 연락을 취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이에 FNB프로토콜 회원은 불과 어제 FNB전용 쇼핑몰을 오픈했다며 반박하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한 FNB프로토콜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쟁글 측은 답변이 나오는대로 추후 관련 사실을 업데이트하겠다고 설명했다. #FNB프로토콜, 2019년에도 가격 80% 하락한 바 있어 FNB프로토콜은 지난해 10월 21일 중국 알리바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22일 알리바바와의 계약이 아니라 에이전시인 라움인터내셔널과의 계약이라고 정정 공시한 바 있다. 당시 FNB 측은 알리바바의 국내 파트너사인 해신홀딩스와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해신홀딩스 측은 제휴 사실을 부인했었다. 그러자 FNB가 제휴를 연결해준 에이전시 라움인터내셔널과 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계약 당사자를 하루만에 알리바바에서 에이전시로 바꿔버리자 당시 FNB 가격은 8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50억에서 50억으로 감소했다. 쟁글 측은 이와 같은 지난해 전례를 언급하며 현재 FNB프로토콜의 상황도 덧붙였다. 파트너 거래소뿐만 아니라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FNB프로토콜의 사업 진행 의지가 없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FNB 전용 쇼핑몰 4월 20일에 오픈했다 이와 달리 FNB 프로토콜 회원들은 FNB 전용 쇼핑몰이 불과 어제인 4월 20일 오픈됐다며 사업 중단 의혹을 부정했다. FNB 전용 쇼핑몰이란 FNB 프로토콜의 앱(App) 캐시리플렛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을 의미한다. 현재 FNB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외관상의 운영과는 달리 돌연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는 많기 때문에 FNB 프로토콜의 공식입장이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쟁글은 조회공시 요청에 따라 프로젝트 측 공식입장이 확인되는대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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