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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로 "플랫폼 이용자 중 절반 이상 리플 투자"

리플 XRP Ripple, 이토로

이토로가 2020년 1분기 자사 투자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투자한 암호화폐는 리플이라고 밝혔다. 다만 리플에 대한 전반적 관심도는 가격 하락 이후 줄어들었으며, 가격 역시 전 분기 대비 16%가량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COVID-19로 안전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플랫폼 이용자 절반 이상 리플 투자 …2위는 비트코인 암호화폐 자산 투자 플랫폼 이토로가(eTor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암호화폐는 {{XRP}}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토로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디지털 자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플랫폼 이용자 중 54%가 투자했다.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으로, 35.1%의 이용자가 투자했다. 다음으로는 이더리움이 23.9%, 라이트코인이 14.5%, 스텔라가 12.4%를 각각 차지했다. # 리플 관심도 하락…XRP 매도로 리플사 유지한다 리플에 대한 전반적 관심은 줄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2020년 상반기 트위터상에서 진행되는 XRP 관련 논의는 전 분기 대비 16%가량 줄었으며, 2018년 1월에 비해서는 82%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트위터상의 리플 강세론자들인 'XRP Army'의 수는 가격 하락세 이후 50% 이상 감소했다. 같은 기간동안 비트코인과 관련된 논의는 사상 최고치 대비 58%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XRP매도를 통해 리플사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는 지난 2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현금 흐름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XRP 유동성에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 리플사의 지난해 4분기 XRP보유량 중 매도량은 130만 달러 도로 지난 3년간 가장 낮은 수치였고, 앞선 지난해 3분기에는 2억 5000만 달러였다"며 "2020년 1분기 매도액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COVID-19 여파…암호화 자산 논의 증가 암호화 자산에 대한 전반적 논의는 증가했다고 봤다. 보고서는 "COVID-19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위험회피자산으로써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비트코인과 금의 연관성에 대한 언급 횟수가 늘었다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포함된 검색어는 1월부터 3월 말까지 평균 두 배가량 증가했으며, 관련 검색어 중 금과 함께 언급되는 수치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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