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시황] 비트코인, 하방 압력 커... 반감기 랠리 기대 어렵다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코스피 코스닥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가 하루 970만배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원유 전쟁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감산량이 기대에 턱없이 못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잇달아 하락하고 있다. 12일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전날 대비 335포인트 하락했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선물과 나스닥종합지수 선물도 각각 35.5포인트, 100.75포인트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식량난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유통 및 운송량이 감소하면서 식량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량 가격은 인플레 확인을 위한 중요 지표로, 변동 폭이 커지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실물 경제에서 악화된 지표가 나오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아직 크지 않으나, 센티멘트 악화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국내 채권시장은 현금 확보에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실물경기 악화에 대한 심리가 채권시장 기저에 깔려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는 평가다. 확진자 증가세 정점은 지났지만 추세가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에서도 경제활동을 재개한 지 이틀 만에 유치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2차 감염 위험이 큰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확산을 막는 데 지장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게다가 코로나19가 심혈관계에 영구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으로 {{BTC}}은 24시간 대비 -1.89% 감소한 6757.21달러를 기록했다. 기술적으로 하방 압력이 강한 상황이다. 최근 {{BCH}} 반감기 랠리가 단기적으로 초라하게 끝나며 비트코인 반감기 랠리 가능성 또한 부정적이다. 현재 시장은 반감기 외 다른 요인이 가격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가격은 선물시장 움직임에 쉽게 좌우되는 편이라 적은 비용으로 가격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근 부각된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