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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최악은 지났다...비트코인 8%, 이더리움 20% 급등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코스피, 코스닥

최악은 지났다는 시장의 반응이다.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이 7% 넘게 올랐다. 게다가 제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준의 주식 매입 허용을 의회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증시 상승에 탄력이 붙었다. 각국에서 위기를 대비한 농산물 비축이 이어지며 소맥 등과 같은 저장용 농산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다. 신흥국, 특히 남아공ㆍ터키ㆍ브라질ㆍ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이 위기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환율과 채권금리가 급상승하고 있다. 달러는 여전히 강세다. 금값은 8년 내 최고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유가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 합의가 늦어지면서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정점은 지난 분위기다. 신규 확진자수가 2만8000명 발생했지만, 전날 3만명에 비해서는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터널 끝에 빛이 보인다”며 기대감을 표현했고, 이로 인해 투자심리는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먼저 겪었던 중국과 한국이 2차 확산 없이 상황을 마무리한다면, 시장은 정말 빠르게 돌아설 수 있기 때문에 양국의 확진자 추이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대비 8% 오르며, 7300달러선에 안착했다. 국내에선 900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간의 가격차이가 벌어지면서 시장은 비트코인 상승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증시 강세, 인플레 기대감, 금값 상승 등이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기적인 실물 경제 타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 가격은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알트코인 가운데선 이더리움이 20% 가까이 오르며 국내 시세로 20만원을 회복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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