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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지금까지 이런 리워드앱은 없었다

코스모, 조우주, 더헌터스, 리워드앱

[우주적 관찰자 시점] (18)더헌터스(재) 더헌터스는 위치기반 보물찾기 게임 디앱입니다. 실제 지도상 곳곳에 퍼져있는 보물상자를 찾아 보상을 획득하는 게임입니다. 보물상자에서 획득한 골드는 모스코인(MOC)으로 교환할 수 있고, 모스코인은 거래소에서 팔 수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이미 다뤄본 게임입니다. 그런데, 왜 또 더헌터스를 들고 왔느냐. 평가가 달라졌습니다. 당시엔 고생에 비해 보상 수준이 너무 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보상앱은 없었다, 라고 할 정도로 보상 수준이 단연 1등입니다. 지난해 여름과 뭐가 달라진 걸까요. #맨땅에 헤딩은 이제 그만...자본 투자를 해봤다 당시 아무런 게임 아이템 구매 없이 1레벨로 체험했습니다. 1레벨 노(NO)템으로는 상자를 채굴하는 속도도 상당히 느리고, 하루 최대 얻을 수 있는 골드량도 9000골드(19모스코인=318원)로 적습니다. 지도상에서 골드상자를 탐색할 수 있는 반경 범위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히 골드백 아이템을 3개 더 사서, 플레이어 레벨을 20레벨까지 올려 채굴해 봤습니다. 골드백 3개를 구입하는데 30모스잼(192모스코인=3200원), 20레벨까지 헌터스킬(오토 클릭 속도 및 탐색 능력)을 올리는데 든 총 비용 60모스잼(384모스코인=6400원)까지 다 합쳐서 9600원 정도를 투자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투자 금액입니다만, 이 돈을 전부 회수할 수 있을까요. #역시 돈값을 하는구나 작년 리뷰 당시에는 더운 여름날 보물상자를 채굴하기 위해 이곳저곳 뛰어 다녔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충분히 보물상자를 전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팁을 드리자면, 더헌터스 공식카페 골드 요청 게시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건물주들에게 자신의 현주소를 알려주고 골드 드랍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몇 시간 내에 건물주들이 해당 위치에 3만~4만 골드를 뿌려줍니다. 굳이 보물상자를 얻으러 멀리 돌아다닐 필요 없이 제자리에서 하루 할당량을 전부 채굴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 못지않게 힘들었던 점은 손가락 노동이었습니다. 보물상자를 한 번 캐기 위해 수백번씩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야했습니다. 시간도 한참 걸렸습니다. 하지만, 레벨을 20레벨까지 올리고 나니 손가락으로 눌러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알아서 상자를 터치해주는데, 그 속도도 초당 10회 정도로 훨씬 빠릅니다. 하루 할당량 3만6000골드를 전부 다 캐는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동식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얼마를 벌었을까 작년 8월 리뷰가 끝나자마자 앱을 삭제하고 올해 2월 5일 다시 설치한 후, 아이템을 구매하고 시작했습니다.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스코인이 모일 때마다 ‘별다방 아아’로 바꿔 마셨습니다. 총 8잔을 바꿔 마셨으니 55일 동안 3만2800원(한 잔 4100원) 정도 번 셈입니다. 초반에 레벨을 올리는 과정이 길었고(3월 20일쯤 20렙 달성), 중간에 뒤늦게 카페 골드요청 팁을 알았으며, 몇 번 빼먹은 날도 있었던걸 감안하면 시간 투자 대비 수익이 꽤 짭짤합니다. 별다른 시간투자와 노력 없이 하루 최대 1300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다른 리워드앱들의 평균적인 보상금액이 100~500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단연 1등입니다. 여전히 단순 상자 클릭이라는 단조로운 채굴방식이라 게임성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보상만 놓고 보면 단연 ‘원픽’ 리워드앱입니다. 이후 기업들이 모스랜드와 광고제휴를 맺어 지역 기반 방문유도형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보상은 더욱 커질 겁니다. 조우주 기획자 cho.woo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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