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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블록체인 앵커링 특허…지역상품권 '착'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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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폐공사가 블록체인 앵커링 관련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앵커링이란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거래 내역을 다른 곳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조폐공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착' 거래의 안정성과 무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안전하게 저장하는 '앵커링' 특허 출원 4월 2일 한국조폐공사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앵커링(Anchoring)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해당 특허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다른 블록체인에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 거래의 안정성과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 현재 운영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착(Chak)을 데이터 보증의 공공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 전했다. #지역화폐 '착' 접목, 안정성·무결성 획득한다 이번 출원·취득한 특허는 다중 서명을 통해 네트워크간 앵커링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기업과 기관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참여가 제한되어 있으나, 보안이 취약해 위변조 가능성이 존재한다. 앵커링은 이와 같이 프라이빗의 데이터가 변경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주기적으로 해당 데이터를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착은 지난해 2월 조폐공사가 LG CNS의 모나체인(Monachain)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지역상품권 플랫폼이다. 현재 성남 시흥 군산 등 6개 지자체에서 착을 이용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들어 조폐공사의 '착'플랫폼의 거래 데이터를 비트코인등의 다른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기록할 경우 해킹 공격이 발생했을 때 이를 추적해 낼 수 있다. #조폐공사, 블록체인 특허 총 7건 확보 한편 이번 특허 취득으로 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를 총 7건 확보했다. 이 밖에도 조폐공사는 △자동차 주행거리 조작을 방지하는 ‘블록체인 주행거리 기록장치’ △‘블록체인 기반 키의 저장 및 복원 방법’ 등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총 12건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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