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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1분기 BTC와 주가 비슷... 단, 계속은 아니야"

바이낸스, 디지털 금, 안전자산

바이낸스 리서치가 2020년 1분기 암호화폐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S&P500지수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디지털 금’이라는 별칭에 걸맞지 않게 금값과의 상관관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암호화폐 가운데서는 대부분이 비트코인과 비슷한 가격 흐름을 나타냈지만 체인링크(LINK)ㆍ테조스(XTZ)ㆍ비트코인SV(BSV) 등은 자체 이슈로 1분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시작은 좋았는데...3월 워낙 많이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1~2월 상당히 강한 가격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나 3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전체의 불안으로 모든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3월 12일 비트코인은 37% 이상 하락했다. 바이낸스에서는 3700달러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반등에 성공해, 1분기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0.5% 하락에 그쳤다.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가 0.93에 이르는 이더리움은 1분기 3.1%의 수익을 올리며 간신히 손실을 면했다. #체인링크ㆍ테조스ㆍ비트코인SV 강세 체인링크(LINK)ㆍ테조스(XTZ) 등은 메인넷 런칭이나 포크 등과 같은 자체 이슈로 1분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뒀다. 특히 레오(LEO)는 1분기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가 0.17에 그쳤다. 비트코인SV(BSV)도 0.53에 불과헀다. #‘디지털 금’이 아니라 ‘블록체인 주식’? 1분기 비트코인과 금값과의 상관관계는 0.09에 불과했다. 증시 위기 때 안전자산, 혹은 대체자산으로서 전혀 기능하지 못했다. 반면, 미국 S&P500지수와의 상관관계는 0.57로 금보다 훨씬 컸다. 중소기업을 모아놓은 러셀2000지수와의 상관관계는 0.64에 달했다. #앞으로도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일까? 그건 아니야 바이낸스 리서치는 다만,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주식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가능성은 낮게 봤다. 코로나19가 촉발한 1분기 경제위기는 비트코인과 주식은 물론이고 모든 자산군 전체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준, 특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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