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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페이, 비자와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개발한다

라인 LINE 비자

디지털 월렛 및 핀테크 서비스 운영사 라인페이(LINE Pay Corporation)가 글로벌 결제 솔루션 업체 비자(VISA)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블록체인 및 디지털 결제 솔루션 사업을 개발한다. 파트너십 내용은? 라인 앱 내에서 디지털 비자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카드 또한 앱에 등록해 모바일 결제 가능. 이 외에도 디지털 월렛을 통해 거래 내역 확인·로열티 프로그램·맞춤형 혜택 등의 금융 서비스 제공 계획. 블록체인 적용은? 핀테크 분야에서 B2B(Business to Business) 서비스와 국가간 결제 및 대안 화폐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이며 대안 화폐에는 암호화페가 포함될 것으로 추정. 일본을 거점으로 확장중 일본에서는 전 세계 라인 페이 이용자의 절반인 8000만명이 이용중.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이번 협업과 관련된 마케팅과 프로모션 실시 예정. '현금없는 사회(Cashless)' 구현 계획을 실천 중인 일본의 핀테크 분야를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임. 링크와는 상관 없나? 라인은 앞서 지난해 9월 자체 암호화폐 링크(LINK)를 발행. 링크 토큰들은 컨텐츠, 소셜, 게이밍 등 라인의 서비스 전반에서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다만 아직까지는 일본에 거래소 설립을 위한 인가를 기다리는 등, 금융 규제를 지키기 위해 디앱(DApp)분야에서의 사용만 진행중. 라인측에 따르면 이번 제휴에 암호화폐 결제도 포함되어 있으나 더 이상의 논의는 진행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Jess' note 이번 발표는 기업·국가간 결제·송금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듯. 라인, 카카오톡(Kakaotalk)등 메신저 애플리케이션들이 단순 SNS를 넘어 핀테크 분야까지 확장 중. 비자 또한 예전부터 B2B결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리플(XRP)과 협력하는 국가간 결제 업체를 인수하는 등 블록체인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옴. 라인 입장에서도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비자와 같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손을 잡은 것은 큰 장점. 서로의 서비스 발전을 위한 윈윈하는 협업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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