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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6300달러…암호화폐 약보합

시황, 페어스퀘어랩, 비트코인, 코스피, 코스닥

암호화폐 가격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적 지표상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4월 1일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전일 같은 시간보다 1.81% 떨어진 6346.39달러, 선물 가격은 2.48% 내린 6293달러다. 현물 선물 베이시스는 전일보다 소폭 오른 0.85%다. 지난해 4월 1일 만우절 거짓 뉴스로 비트코인 가격이 20% 가량 폭등했다. 올해 역시 루머에 의한 큰 움직임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한편으로는 대형 암호화폐 월렛에서 거래소로 입금되는 물량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매도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야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TED 스프레드(미국 국채 3개월 수익률과 리보 간의 차이)는 코로나 위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며 경기 회복의 신호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4월 만기가 도래하는 투자 등급 채권에 대해 산업은행이 최대 40%를 인수하겠다 발표하며 신용 위험 가능성이 기존보다는 축소된 상황이다. 중국의 3월 지표가 회복되며 유가에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원유 가격은 전일 대비 1.94%오른 20.48달러다. 앞서 사우디는 연일 이어지는 국제 유가 하락에도 원유 증산을 발표하며 러시아와의 오일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확진자가 늘면서 하락 전환했다. 다우 지수는 1.84% 떨어진 2만 1917.16, 나스닥은 0.95% 내린 7700.10에 마감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와 2조 달러에 이르는 인프라 정책으로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미국 증시는 감염자 확산에 따른 여파로 다시 고꾸라졌다. 미국 확진자는 1만 8000명 증가했으며, 최소 10만~24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기사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관 페어스퀘어랩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조인디는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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