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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최대 강점은 네트워크 효과에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bitcoin

Q. 모네로의 수석 개발자가 최근 “비트코인의 최대 강점은 네트워크 효과”라며 “비트코인은 10년동안 존재해왔고, 어떤 통화도 이뤄내지 못한 네트워크 효과를 구현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효과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네트워크 효과가 암호화폐 가치에 영향을 미칠까요? 파급력의 발원지 네트워크 네트워크는 상호작용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2009년 1월에 탄생한 이래로 처음 얼마간은 극소수의 인원만이 비트코인을 채굴했죠. 그런데 비트코인 사용자끼리 점차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확산은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확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네트워크 효과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세상에 알리고 스스로 그 가치를 입증해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등장한 수많은 암호화폐들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했고요. 전반적인 블록체인 시장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죠.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이 이제는 점점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현재 블록체인 시장과 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이뤄냈다고 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치=10년의 신뢰도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큰 보안 이슈없이 블록체인 시장에 영향력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신뢰하는 사람이 의심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암호화폐(혹은 블록체인)이 나오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가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나오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가 없는 것은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비트코인이 스스로 증명해 온 존재 가치를 다른 프로젝트가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점점 상승시켜 지배적인 위치에 도달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효과가 암호화폐의 가치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고, 우리는 그 실제 사례를 비트코인 가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블록체인 지식커머스 플랫폼 ‘아하(Aha)’ 블록체인 분야 Q&A 가운데 ‘하늘이시여’님의 질문과 ‘erc-20’님의 답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 https://www.a-ha.io/questions/41d11150aa740c7297f0825e0d7c66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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