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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제스트, 결국 원화를 토큰으로 바꿨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코즈S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가 취급했던 본래 원화(KRW)를 코즈S(Coz-s)라는 새로운 토큰으로 전환한다. 앞서 코인제스트는 구글 폼을 통해 KRW포인트를 보유한 인원 중 51% 이상이 동의하면 코즈S로의 토큰 전환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설문 기간 내 미참여시 토큰 전환에 자동 찬성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을 넣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설문 결과 53%의 찬성이 나와 이번 토큰 전환이 이뤄지게 됐다. 투표가 이뤄진 지난 2월 13일 이후 약 한달만의 일이다. <참조 '[파커] 코인제스트 신규 토큰 설문에서 타짜를 생각했다' https://joind.io/market/id/1472> #코즈S는? 코인제스트 내에서 원화로 통용되는 KRW포인트와 1:1 비율로 교환되는 새로운 토큰이다. 상장가와 하한가가 모두 1원이고 총 발행량은 100억 개다. 코즈S는 발행 6개월 이후부터 코인제스트가 부분 매입에 들어가고 1년 6개월 후 전량 소각이 예정돼 있다. 코인제스트 측은 코인제스트 생태계 내 실물 결제 수단으로 코즈S를 이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코즈S 토큰 관련 설문기간동안 '미동의'를 선택한 투자자는 KRW포인트가 코즈S로 변환되지 않는다. 코인제스트는? 지난해부터 7개월 가량 거래소 원화 출금이 지속되는 등, 투자자와 계속해서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거래소다. 이와 관련해 일부 투자자들은 코인제스트 측과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박상혁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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