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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수익은 실화다... '비트코인 매수, 도이치은행 매도'

도이치은행, 비트코인, 톰리

올 들어 최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조합은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도이치은행을 공매도 하는 전략이었다. 이론적으로 지난달 말까지 최고 130%의 수익률 기록이 가능했다. 어떻게 계산?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 보도. 올 들어 5월 말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분 도이치은행 주가는 17.5% 하락. 도이치은행은 최근 5년래 꾸준히 하락세, 올 들어 최저점 경신. 반면 비트코인 가격은 올 들어 112% 상승. 비트코인은 매수(long)하고, 도이치뱅크는 공매도(short)하면 130% 수익률 기록 가능. 비트코인 잘나가는 건 우연의 일치? 당장 2018년만 떠올리도 비트코인이 그리 좋은 투자처는 아니야. 그러나 암호화폐 투자자인 트위터 아이디 ‘planB’의 계산에 따르면, 전체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을 5%, 나머지(95%)를 현금으로 들고 있다 가졍하면 최근 6년 연속 미국 증시(S&P500) 수익률을 앞설 수 있었음. 특히 리스크 측면에서도 비트코인 투자가 유리. 가장 수익률이 가장 낮았던 2018년에도 '비트코인5%+현금95%' 조합은 5% 손실에 그쳐. 반면 S&P500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때 38% 손실. 수익률 변동폭이 더 큰 셈. Rani‘s note: 변동성 심하다고 투기라 치부말라 비트코인과 관련해 버블이나 투자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들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주식도 그에 못지 않게 변동성이 심한 자산이라는 점. 투자자산에서 변동성은 불가피. 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로 사기라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왜곡이 아닐런지. 월가 출신의 암호화폐 옹호론자 톰 리 펀드스트랫 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경우 단 10일 안에 연간 수익 달성이 가능, 그런데 1년 중 그 10일의 투자기회를 놓치면 트레이딩보다 '존버'가 투자수익이 더 높다고. 비트코인 투자로 쓴 맛만 봤다면, 당신의 투자 습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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