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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행동강령'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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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이 블록체인 행동강령을 만든다. WEF는 다음주 깃허브를 통해 새로운 행동강령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령에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구축등에 대한 기준이 담긴다. # 블록체인, 잠재력 있지만 '규범' 없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세계경재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블록체인 행동강령을 만든다고 3월 5일 보도했다. 쉴라 워렌(Sheila Warren) WEF 블록체인·데이터 정책 책임자는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 하이퍼레져 글로벌 포럼(Hyperledger Global Forum2020) 연설에서 블록체인은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규범이 없다며, 현재 WEF에서 블록체인 행동 강력을 작성 중이라 밝혔다. # 행동강령, 애플리케이션 기준 등 제공한다 워렌은 연설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행동 강령(Code of Conduct)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WEF는 이에 행동강령을 연구 중이며, 차주 깃허브(Github) 코멘트를 통해 이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행동강령은 블로겣인 네트워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기준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 블록체인, 디지털 ID상용화 전까진 활용도 높지 않아 다만 워렌은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아직 변화를 이끌어낼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정체성'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하며 "나중에 실제로 디지털 신분증을 갖게 되면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상용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되어 있다"고 말했다. # 2020년,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지켜봐야 이날 연설에서 워렌은 물류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WEF의 사례를 설명했다. WEF는 앞서 미주 개발은행과 콜롬비아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학교 급식 조달 시스템 등을 운영 중이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서는 신뢰도와 투명성에 초점을 뒀다"며 "다만 이 사례에서는 블록체인이 크게 필요가 없을 수 도 있다. 최종 목표는 블록체인으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교육적인 측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은 블록체인 분야의 과대 광고가 사라지고, 개인들의 관심 정도가 높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그는 "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대중들의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블록체인은 대중들의 일상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여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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