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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의 매트릭스포트, 기업가치 3억 달러 산정

비트메인, 우지한, 매트릭스포트, 디지털 자산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Bitmain)의 우지한 대표가 공동 창업한 디지털 자산 금융기업 매트릭스포트(Matrixport)의 기업가치가 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3월 4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가 최근 4000만 달러의 투자금 유치를 계획하면서 기업가치를 3억 달러로 산정했다. 앞서 첫 번째 투자 때 인정받은 기업가치 1억1400만달러의 세 배에 육박한다. 투자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미국계 투자자라고 미디어는 보도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 설립된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우지한과 비트메인 등이 주요 주주다. 장외시장(OTC) 위주의 트레이딩ㆍ대출ㆍ수탁(커스터디)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표방한다. 지난해 700만~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두 배 정도의 성장이 기대된다. 블룸버그는 이번 투자 유치와 관련한 정보를 익명의 핵심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 거웨성 CEO에게 이번 사안과 관련해 코멘트를 요청했지만 답변은 얻지 못했다. 앞서 거웨성 CEO는 지난해 12월 본지가 연 ‘디지털 자산 포럼(DAF)2020’에 연사로 참여, 매트릭스포트가 그리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참고 기사 ‘[DAF2020] “암호화폐, 금보다는 인터넷 닮아야”’ (https://joind.io/market/id/1251) ※비트메인은 조인디의 주요 주주사입니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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