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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인가 취득 실패, "인도네시아 거래소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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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이 지난 2018년 출범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인도네시아' 운영을 이달 종료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인도네시아 규제당국의 새로운 라이센스 발급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코인원 인도네시아 "2월 26일 서비스 종료" 2월 19일 코인원 인도네시아는 공지사항을 통해 거래소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자들은 오는 26일부터 오후 12시부터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없으며 이후 모든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거래소 내 자산 인출은 3월 20일 오후 12일까지 가능하다. 기간 내 자산을 출금하지 못한 이용자는 4월 30일까지 신원확인서류 등을 제출해 수동 출금을 요청할 수 있다. 라이센스 취득 못해 "비즈니스적 결정" 코인원은 현지 규제상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거래소 사업을 접는다는 입장이다. 앞서 코인원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코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했다. 당시 코인원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감독청(BAPPEBTI)은 지난해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규정 준수를 명시하고 2020년 2월부터 인가를 취득한 거래소에만 서비스 운영을 허가했다. 코인원은 해당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해 2월부터 사업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원은 "사업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순전히 비즈니스적인 결정이며, 해킹등의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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